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 로얄/덱/자이언트 해골 덱 (문단 편집) == 개요 == || {{{#fff '''대표 카드'''}}} || || [[파일:New Giant Skeleton.webp|width=110]] || [[자이언트 해골]]을 사용하는 덱. 자이언트 해골이 다른 탱커랑 차별화된 점은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1렙부터 720이라는 높은 수치를 자랑하는 데스 데미지'''. 자이언트 해골을 타워에 도달시키기만 하면 데스 데미지로 상대의 아레나 타워의 피를 40% 정도 날려버릴 수 있다![* 하지만 실수하거나 초보가 아닌 이상 붙게 놔두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자이언트 해골 덱은 자이언트 해골을 타워에 도달시키기는 어렵지만, 한번 도달시키면 엄청난 데스 데미지를 선사해 주는 빅 덱 중에서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성향이 강한 덱이다. 게다가 딜러들이 살아있다면 한 번의 공격으로 타워를 부숴 버리는 위력을 자랑하는 공격적인 덱이기도 하다. 자이언트 덱이 탱커가 딜러를 지키는 덱이고 로얄 자이언트 덱이 딜러가 탱커를 지키는 덱이라면 이 덱은 두가지 특성이 모두 나타난다 보면 된다. 굳이 도달시키지 못한다 해도 데스 피해량이 남아 상대 유닛을 쓸어버리기에 역공 대비가 쉽다는 의외의 장점도 있다. 비슷하게 상대 유닛들이 몰려오면 자이언트 해골을 던져줘서 쓸어버릴 수 있으니~~펑~~ 수비 효율도 꽤 좋은 덱. 다만 몇번 써보면 알겠지만 자이언트 해골 자체가 탱커로써 쓰기에는 상당히 모자라다는 것이 문제. 데스 데미지의 존재 때문에 체력이 타 탱커들에 비해 현저히 낮으며 우선 공격 대상이 없어서 어그로가 쉽게 끌리며 그렇다고 DPS도 좋은 편이 못 되기 때문. 이 덕에 자이언트 해골 덱은 영웅카드가 타 카드 등급에 비해 훨씬 강하고 쪽수계열 유닛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하위권에서나 쓰게 된다. 중위권 이상에서 쓰게 된다면 자이언트 해골과 어느 정도 시너지를 내는 토네이도와 복제 마법을 넣는 형태도 자주 보인다. 시간이 지날 수록 평가가 좋아지고 있는 덱이다. 원래는 자이언트 해골 자체가 대회 2대2모드를 제외하면 쓸 사람만 쓰는 카드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탁월한 역공 차단 등의 능력이 연구되면서 2021년 현재는 상위권 유저들도 자주 기용하는 픽이 되었다. '''그러나 2021년 3월 30일 패치로 자이언트 해골의 데스 피해량이 절반 넘게 줄어들면서 이하 덱을은 전부 무용지물이 되었다.''' 2021년 6월 7일 패치로 크라운 타워 대상 데스 피해량이 롤백되어 다시 연구되는 중이다. 다만 자이언트 해골의 데스 피해량이 파이어 볼보다 약한 수준으로 떨어졌기에 예전처럼 자이언트 해골과 토네이도에 모든 수비를 맡기는 전략은 사장되었다. [* 다만 공격력은 올라서 프린세스, 다트 고블린 등의 적을 한방에 죽일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